지난 번 포스팅에서 주니어 분석가에게 요구되는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에 대해 정리했었다.
분석가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았으니까 앞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가로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해 나갈 것들을 정리해보자.
1. 금융 도메인 공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문제를 찾아낼려면 도메인이 중요하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공채로 입사하면 영업점에서 근무하고 본사로 이동하는데 나는 영업점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체할만한 교육이나 자격증을 찾아보고 공부할 계획이다. 은행 텔러 수준으로 알아야 할 지 고민이 드는데 일단 큰 틀을 먼저 공부하고 세부 상품 별로 나눠서 준비해봐야 겠다.
금융감독원
https://www.fss.or.kr/edu/fem/eduProgram/view.do?menuNo=300003&programSlno=1
교육 프로그램 검색/신청 | 교육프로그램 한 눈에 | 포털사이트
교육프로그램 한 눈에
www.fss.or.kr
2. 현업자 독서 스터디
23년도에는 2개 스터디에 3개월, 6개월씩 참여했다. 책, 칼럼을 읽고 분석가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최근 분석 트렌드나 지표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었다. 24년도에는 원래 참여 중인 스터디 1개를 계속하거나 새로운 스터디를 구해볼 생각이다.
3. 블로그 포스팅
일주일에 1-2회 주기적으로 기술이나 문제 해결 방법, 최신 기사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이다. 우선은 실무를 위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머신러닝과 모델링 개념들을 하나씩 공부해서 팀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4.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회사를 벗어나 외부에서 보는 눈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도 많이 하고 인맥도 쌓아서 교류할 필요가 있다. 23년도에는 태블로 세미나에 두 번 정도 참여했지만 네트워킹을 못해서 아쉬웠다. 앞으로는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행사에 주로 참여해볼 생각이다.
이 외에도 준비할 것들이 많지만 우선 3년차에서 4년차로 넘어가는 시기인 지금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봤다. 앞으로 리스트가 더 늘어날 수도 있지만 지금 적은 리스트부터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Data Analyst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면서 드는 생각 (0) | 2023.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