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 카시와기 요시키
분석 업무를 시작할 때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할지 목적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 내에서 이미 정의된 지표를 대시보드로 시각화 해야 했었는데 경영진에서 어떤 자료를 궁금해 하는지, 시각화 대시보드를 어떤 구성으로 보여줘야 할 지도 어려웠다
도메인과 프로젝트 기획, 데이터의 목적성과 관련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우선 데이터 분석가 스터디를 구했다
(도메인은 현업에서 보고되는 자료를 많이 보고 중요한 지표에 뭐가 있는지 파악하려고 했다)
거기서 첫 번째로 선정한 책이 데이터 문해력이고, 과거에 한 번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했다
데이터 분석은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이다
기법에 집착하지 마라,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문제를 정의하고 현황 파악, 문제 원인 분석, 결과를 행동으로 이어가야 한다
- 목적 및 문제: 무엇을 해결(실현)하고자 하는가
- 원인: 무엇이 결정적 요인인가
- 해결 방안: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재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합리적으로 납득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
평가를 객관적으로 만드는 것이 '다른 것과의 비교' 이다
데이터를 보고 그림 그리는 것이 아니고 데이터 수집, 분석 전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어떤 분석을 해봐~ 라고 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서 데이터가 필요한 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데이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이기 때문)
직접 문제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궁금해하는 부분을 문제로 정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프로젝트 주제가 정해지면, 그 문제를 실무에서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해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
어떤 지표를 보고 싶다고 한다면 그 지표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할지, 데이터의 요건(기간 등)을 정의하는 방식과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어떤 결과물을 얻고 싶은 지를 생각해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적 중심 사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고 현업에 적용하기 위해 채널 프로젝트에서 분석을 시작하기 전, 왜 분석을 해야 하는지 현재 회사에서 생각하는 채널에 대한 평가가 뭔지를 생각해봤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디지털 채널로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지역 기반 고객들도 과거보다는 디지털 채널을 더 자주 이용하는 트렌드가 있었다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기존 고객들 중에서는 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needs를 반영해 채널별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그러한 문제를 데이터로 트렌드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인사이트 제공에 기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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